처음 묵어봤는데, 아오낭 비치와 가까워서 공항에서 밴으로 픽업 및 드롭오프가 가능하고, 모스크와도 가까워서 150바트(6만 루피아)에 이용할 수 있어요. 할랄 음식도 다양하고, 아침 식사를 하실 경우 호텔 앞에서 밥과 반찬을 파는 말레이시아인이 계세요. 투어를 원하시면 호텔 앞에 키오스크도 있어요. 아오낭 비치는 가까워서 걸어서 가거나 벤토르를 이용할 수 있어요. 아오낭 비치에서는 일몰과 저녁에 펼쳐지는 파이어 댄스를 감상하실 수 있어요. 라일레이 베이 비치행 티켓은 해변 근처 카운터에서 편도 THB 100(Rp50,000)에 구매하실 수 있으며, 왕복은 THB 200입니다. 마야 베이, 피피섬, 제임스 본드 섬으로 가는 티켓은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곳을 찾으세요. 길가에 카운터가 많기 때문에 나중에 호텔 앞에서 픽업해 드립니다. 점심 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가격에 따라 보트나 롱테일 보트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음식은 할랄 음식이 많고, 히잡을 쓴 와록(Warlok) 요리도 있으며, 맥도날드, 서브웨이, 야시장도 있습니다. 가격은 꽤 경쟁력이 있습니다. 주변 해변은 모두 아름다워서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와록들은 친절하고 언어도 유창하지만 영어를 잘 못해서 말레이어를 사용합니다. 안전하고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