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00달러에 예약했어요. 갑자기 스테이케이션이 하고 싶어져서요. 원래는 남편이랑 외출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이들도 다 데리고 갔어요. ㅎㅎㅎ 호텔이 아이들에게도 친절하고 가족 친화적이었어요. 첫인상은, 제가 전기 오토바이를 가져왔는데 충전할 곳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좀 헷갈렸어요. 다른 호텔들은 전기차 충전 시설이 이미 마련되어 있었는데 말이죠. 전기차 관련 서비스는 개선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두 번째로, 디럭스 퀸룸을 예약하면서 연결 객실이 없는 방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흡연실이 하나 남아 있었어요. 제 선택이니까 괜찮긴 하지만, 제가 천식 같은 선천성 질환이 있어서 담배 냄새에 민감할까 봐 걱정된다고 설명드렸어요. 직원분은 친절하게 방에 담배 냄새가 나면 방향제를 주겠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좀 예민하긴 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담배 냄새가 정말 심하게 났거든요. 방에 들어갔을 때, 특히 담배 냄새가 여전히 남아 있어서 직원에게 방향제를 뿌려달라고 요청했어요. 아, 그리고 아침 식사는 성인 2인 기준이라 아이들은 추가 요금을 내야 했어요. 그런데 레스토랑에 도착했을 때 정말 붐볐어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6시였는데, 회사 행사가 겹쳐서 그런지 사람들로 북적였어요. 마치 모임 같았어요. 음식 종류도 다양했고, 특히 허브 음료가 맛있었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스테이케이션으로 추천할 만해요. 다만, 방 사이 소음이 좀 들리는 건 아쉬웠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다음에 또 묵을 의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