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Yufuin Hotel Shuhokan

친절하고 조식도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조금 거리는 있었으나 호텔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식사도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다만 유후인 역이나 상점가로부터 꽤 떨어져있는 편이니 걸어가기보단 호텔에 픽업을 요청하거나 셔틀을 이용하거나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래된 시설이지만 깔끔하고 전통적임 직원이 영어가 가능하고 매우 친절함 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로 멀지 않음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고 송영 또한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큰 마트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고, 온천과 휴게실 모두 만족이었습니다! 조식 포함으로만 예약했으나, 조식은 맛도 괜찮고(부모님이 짠걸 잘 못드시는데 조식에 나오는 모든것이 간간했습니다.) 식사장소도 유후인 전경이 보이는 홀에서 식사를 했으며 서빙해주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밥먹고 아침에 가볍게 긴린코 갔다오기도 괜찮았구요. 잘 쉬다 왔습니다.

It is not convenient to use public bath. I think hotel needs lounge for guests to have snacks.

굉장히 친절하고 좋았어요 멀어서 가기 힘들었는데 전화하니 저녁 늦은시간에도 데리러 와주셨어요 너무좋았어요

호텔형 료칸, 리셉션부터 석식, 조식, 온천, 숙박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음. 객실 내 tea도 맛있을정도.

저녁10시 반에 도착해서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짐 끌고 도보 10분가량 걸렸구요 시간늦었지만 체크인하는덴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긴린코호수까지도 어른걸음으론 도보 10분이면 되는데..아이가 있고 길을 좀 헤메서..20분정도 걸린거같아요 어매니티,유카타 다 준비되어있고 아이꺼도 유카타, 칫솔과 치약,수건까지 따로 주셔서 혹시 몰라 준비해간거 쓸 필요도 없었네요~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가격은 적당한데, 료칸으로서는 애매한 수준입니다. 물은 좋고, 대욕탕과 노천탕도 적당합니다. 저녁밥이 조금 짜고, 아주 많있지는 않습니다. 뭔가 나쁘진 않지만, 크게 만족하기도 어려운 수준입니다. 료칸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신 분이라면 조금 더 쓰더라도 다른 곳에 묵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치도 역과 가깝고 관광지역에도 걸어다닐수있는 거리여서 편리했어요.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했고 석식과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영어를 할 줄 아시는 직원은 많지 않았고, 음식들이 뭘로 이루어진건지 궁금했지만 잘 알 수 없었어요. 욕탕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이용했고 노천에 있다는 족욕탕은 너무 길가라 이용하긴 어려웠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햇고 다시 찾고싶어요.

고즈넉하고 한가함이 힐링의호텔입니다 대욕장은 깨끗하고 정말너무좋앗습니다 내년봄 다시가려 계획중입니다

이 호텔의 서비스는 최고였다. 예약을 했다가 변경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인원이 3명인데 2명으로 예약이 된 상황이었다. 추가요금을 내긴 했지만 호텔에서는 다리 불편한 엄마를 모시고왔다고 룸을 업그레이드 해주었다. 같이간 엄마도 너무나 좋아하셨다. 창문으로 바라본 가을 경치가 일품이었고 온천물도 아주 좋았다.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호텔 전체에서 wifi도 다돼고, 다시가도 이 호텔에 묵고 싶다.

객실에 담배냄새가 조금 나긴 했지만 운치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만족했지만 특히 엄마가 좋아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유후인에 가게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유후인역에서 택시기본요금으로 갈수 있는 거리에요. 온천이 있어서 편히 즐기고 왓어요. 스파텍스는 따로 받아요. 비싸진 않아요.

넓고 쾌적하고 깨끗하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합니다. 스파도 할 수 있는데 바깥 풍경 보면서 정말로 멋져요 아침식사 정말 맛있고 멋진 경험이었어요 좋은 곳입니다.

제일좋은점은 유후인역에서 정말 오분거리에 위치해있어요 그래서 다음날 긴린코호수 걸어서 갔다가 유후인 상점거리 지나서 역까지 걸어갔어요 너무 좋아요 객실에서는 꼭 유후다케뷰로 하시구요 가이세키는 일본음식이라 그런지 좀 달달했어요 생맥주 하나에 8천원. 온천이 여러개있는게 아니고 여탕 한군데 있고 실내 실외노천온탕이랑 사우나 있어요ㅎㅎ 가격대비에 위치, 객실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엄청나게 친절하고 셔틀도 있으며 조식이 진짜 맛있음 노천탕도 깔끔하며 좋음 다다미방에서 묶었는데 이불을 깔아주는 시간을 정할 수 있어서 편안함. 조식도 마찬가지. 긴린코호수도 가까움

프런트 및 식당의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였으며, 온천탕도 깨끗하였습니다. 평일이라 조용한 점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휴식하기에 좋은 숙소였습니다. 한가지 요청이 있다면 숙박비가 조금 부담된다는 점만 빼면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오래된 느낌의 건물과 객실은 가격대비 실망스러웠지만 대욕장에서 보는 유후다케 풍경은 좋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노천탕에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 평범한 맛이었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구요, 시설은 사진에 소개된 그대로였어요. 셋이 머물렀는데 침대 2개에 한명은 다다미에 이불 깔아주셔서 편안히 쉬다 왔습니다. 석식,조식 모두 소개 사진과 똑같았구요, 고기와 생선의 품질은 중정도 되는거 같았고, 맛은 상입니다. 식사는 4층 식당에 가서 했구요, 객실내도 매우 깨끗했고 전기포트에 차를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호텔에서는 난방 때문에 헤맸는데 여기는 미리 따스하게 준비해 놓으셨더라구요. 4층에 대중탕과 노천온천 있는데 노천은 규모가 좀 작았습니다. 1층 야외에는 발 담글 수 있는 작은 온천이 있구요. 유후인버스터미널서 도보 10분정도 되고 대형 마트도 걸어서 5분 거리, 긴린코호수 걸어서 15분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