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Yufuin Ryoan Wazanhou

개인 온천이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저녁 식사 추가를 꼭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인 스탭분이 계셔서 전화 문의부터 식사 설명까지 모든게 다 편했습니다. 객실도 넓고 쾌적하고 프라이빗 노천이 너무 좋아 대욕장은 갈 생각도 못했네요. 유후인을 다시 찾는다면 다시 묵고 싶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2년마다 방문해서 벌써 세번째 방문이었어요 늘 방문때 마다 100%만족하게 되네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룸 컨디션도 최고이며 손님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감동입니다♡

숙소도 매우 깨끗했고, 접객도 친절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상주해 있어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바람소리 새소리 풀벌레소리 모두가 힐링 그 자체였어요.

휴양에 특화되어 있어요. 주변소음도 없고 조용한게 쉬기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다만 와이파이 신호가 조금 약한게 단점이랄까;;;; 그거만 빼면 아주 훌륭했습니다.

목적은 개인 노천이었으나 이날 숙박시설의 사정으로 개인노천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숙박 팀마다 개인적으로 찾아오셔서 차분히 상황을 설명하시고 그에 맞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고, 숙박비까지 환불해주셔서 오히려 환불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정성스래 저희 가족을 대접해주셨습니다. 노천 온천은 다른 장소까지 태워주셔서 잘 즐기고 올 수 있었고, 가이세키는 여전히 즐거웠습니다. 대처를 너무 잘해주셨고 당연하게도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창문이 방음이 안되어서 소음이 좀 있었네요.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있어서 편했어요 역까지 송영서비스를 해주어서 번화가와 떨어진 곳에 있어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쉬기에 좋은 곳이예요 개인 온천이 있어서 좋았고 온천이 진짜 좋았어요~

와잔호 이년째 가고있어요 단지 와잔호가고싶어서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구있어용~~!! ㅋㅋ 진짜 개인노천탕에 최근엔 안마의자방도 생겨서 최고에요 . 내년에 또 갈게요

very nice!

식사가 아주 맛있고 양도 적당함. 숙소는 매우 좋음. 또오고싶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줘서 좋았음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 직원분들 너무 친절했어요!! 개인적으로 석식보다 조식에서 밥이 더 잘 들어갔어요 :)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BYO 이용시, 3000엔 추가요금이 있어요:) 하지만 와인도 직접 따쥬시고 너무 잘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

모든면에서 정말 완벽했던 여행이였습니다.

방마다 개인온천이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고 가이세키 요리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쉬러 갈 예정입니다.

언제가도 좋았습니다

기존 여러 후기들을 접하였지만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이번 후기는 오로지 저의 느낌으로만 적는 것입니다. 1. 음식은 안 맞으시는 분도 있으시지만 제가 느낀 일본음식은 대체로 짜요. 그러니 후기에서 입맛에 안맞으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짜다 느끼면 물을 많이 드시면 되실거 같습니다. 2. 숙박 청결도는 급이 높은 호텔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펜션이라 느끼시면 됩니다. 서비스 되는 펜션이란 느낌정도 딱 그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3. 무엇보다 높게 느껴지는 시설은 각 객실에 위치한 노천탕이 마음에 듭니다. 그거로 다른거 다~ 무마 됩니다. 4. 그리고 저는 한국인줄 알았습니다. 젋은 직원분들 대부분 한국인인거 같습니다. 편안합니다. 외국이라도 온천이 되는 한국 펜션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방안 히터가 잘 나오지않아 방안 온도가 17도 이상 올라가지않아 너무 추웠습니다. 여행가서 숙박시설에서 추위에 떨기는 처음입니다. 부모님들과 함께 갔는데 추우셔서 힘들어하셨습니다. 그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개별 노천탕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도 춥지 않고 온천물이 너무 좋았어요. 일본 전통 가옥의 느낌도 느낄 수 있었고요. 가이세키와 아침 가정식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한 가지 흠은 가격이 비싸다는거. 이건 어쩔 수 없는거겠죠 마지막으로 안마기가 있어서 와이프랑 둘이서 몇 번을 받았는지 몰라요 이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