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Boccaccio

깔끔하고 역에서 가까워좋으나 객실이 작고 낡은 것이 맘에 안드네요 조식은 간단했지만 커피가 맛있었고 직접 만드는 커피를 리필할수 있어 좋았어요~

좋아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숙소였어요.^^ 역과 굉장히 가깝고 조식도 맛있어요. 다시 피렌체를 가면 여기 예약부터 확인해 보게 될 거 같아요.^^

It was a very comfortable and convenient place to stay, located close to the train station and major attractions, making it easy to walk everywhere. The staff at the reception were very kind, which made me feel at ease. Elvis speaks Korean very well! The hotel’s breakfast was also excellent.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도 간단하지만 맛있었음

조식도 맛있고 인셉션도 24시간이고 직원도 너무 친절해서 맘에 듭니다!! 위치도 산타마리아 노벨라역 거의 코앞이고요 건물이 조금 낡았지만 청소도 매일 깨끗이 해줍니다~

위치 시설 무난한 숙소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며 짐도 흔쾌히 맡아주십니다 피렌체역에서도 도보로 가까워 짐을 들고 쉽게 찾아갈수 있습니다 시설도 우드톤이라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1박 하기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샤워실도 잘 분리되어 있으며 온수도 잘나와서 쾌적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짐 보관도 용이합니다. 건물이 오래 되었지만 지낼만 합니다.

It was nice to be close to the station and walk to most tourist attractions. The staff were kind and everything was good except for the small accommodation.

역과 가깝고 주변 관광지와도 가까와요

체크인 해주시는 직원분 enfp 분명함… 매번 너무 환대해주시고 맘마미아 외쳐주시고 재밌었어요!👍 이 호텔의 특장점은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조식입니다. 조식 커피 진짜 맛있고 짱…!ㅠㅠ 이탈리아에서 먹은 커피중 오버 좀 보태서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암튼 호텔이 좀 오래돼서 낡은 느낌은 있고 발음이 좀 안되지만 하루이틀 지내기에 나쁘지 않았고요. 주변에 식사할만한 레스토랑도 가까이 있고 역도 가까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한줄평 오래된 건물 싫어하시면 비추이지만 알뜰살뜰한 조식과 환대가 있는 느낌좋은 호텔

너무 만족한 호텔입니다!!! 우선 리셉션의 모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체크인할때 피렌체 여행 처음이라 하면 정말 친절하고 자세히 관광지들 알려줍니다 또한 조식 카페의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해서 아침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빵도 다 맛있습니다ㅎㅎ 위치도 정말 좋고, 짐보관도 먼저 체크아웃할때 물어봐주십니다ㅎㅎ 방도 꽤 넓어서 캐리어 두개 넉넉히 펼칠수 있고 방음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유럽 난방이 춥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춥지않고 난방도 저는 괜찮았어요 만족도가 100점인 숙소입니다~~

역에서 무지 가깝습니다. 가성비 굿이네요~~

건물자체가 오래되었지만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았고 위치도 좋습니다.

이탈리아 숙소 중 가장 친절하고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싱글룸 사이즈 매우 작긴 했으나, 그 외에는 조식, 직원, 주변환경, 교통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Elise라는 직원이 해주셨는데, 피렌체 지도와 인터넷으로 주요관광지와 동선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동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조식도 1층 카페에서 먹었는데 직원분이 직접 에스프레서 내려주셔서 너무 맛있게 즐기다 왔습니다. 주요관광지와도 도보 10분거리라서 건물 구경하다 가면 금방 도착했고, 산타노벨라 향수 파는 곳 매우 가깝습니다. 다시 피렌체 가면 또 갈 것 같아요

숙소위치가 피렌체를 이용하기 매우좋습니다. 3박4일동안 부족함없이 지냈습니다.매일 아침 무료로 제공하는 조식은 간단하지만 좋았습니다. 프론트 직원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항상 유쾌하고 짧은 한국어로 우리 가족을 즐겁게 해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호텔이 오래되고 낡긴했지만 피렌제를 여행하기 좋은 호텔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피렌체 중앙역에서 나오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리셉션에는 항상 직원들이 친절하게 인사해줘서 좋았어요! 지도도 주고 다른 정보도 알려주려고 하심 ㅎㅎ화장실도 넓직해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굳굳 :)

피렌체S.M.N역하고 가까워서 좋았고, 체크인/체크아웃할때 응대도 좋았습니다. 사용했던 1인실은 침실 공간이 좁은 편이지만 화장실, 샤워 공간은 넓고 편했습니다

너무 낡고 너무 작으며 좀벌레 있음. 온수가 끊겨 아침 10시반까지 샤워 못함. 불친절 했음.동양인 차별처럼 느꼈음.

위치가 정말 굿굿!!! 기차역에서 나오면 숙소가 보일 정도 이고 버스터미널은 더더 가깝습니다. 더몰이나 인근 도시(피사, 시에나, 산지미냐노)에 가기 위에선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조식 포함해서 정말 좋은 가격이었는데 조식하는 곳이 카페로 이용하는 곳이라 식사가 맛있더가구요. 여행다닐때 조식 맛이 없어서 포함 잘 안하는데 식사에 되한 만족도가 높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