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는 곰팡이 냄새가 나고, 머리카락이 많고, 시트도 교체하지 않은 것 같아요.
방 바닥은 머리카락과 먼지로 더러웠고, 테이블에는 먼지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저는 욕조가 있는 디럭스 클럽 타입의 객실에 머물렀습니다.
욕조의 물 덮개가 깨졌어요.
욕실 샤워 호스가 찢어져서 물이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물에서 녹 냄새가 나고, 방은 어둡고, 방 조명 1개가 꺼져 있고, 테이블 램프 1개도 꺼져 있습니다.
찬장은 먼지와 흙으로 가득 차 있고, 차와 커피를 두는 곳은 오줌 냄새가 난다. 에어컨 리모컨이 가끔 걸리고, 에어컨은 매우 시끄럽습니다.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 방이 습하고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전에 312호에 살았었는데 욕조가 고장나서 316호로 옮겼는데, 욕조도 고장나서 물을 채우면 배수구가 고장나서 물이 나왔습니다.
아침 식사는 그다지 맛있지 않았고, 종류도 많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괜찮고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