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파트너와 함께
6.0
/10
38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성수기 직전의 플리트비체를 방문하게되어 근처 숙소중 가장 마음에 드는 후기에서 선택하였다. 다음날 공원을 가면서 알게되었지만 공원과 가장 가까운 숙소는 아니었다.
호텔이라기보다는 산장스타일로 일반 관광객 대상의 레스토랑도 운영하며 투숙객에게는 조식뷔페를 제공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투숙객이 우리밖에 없다며 뷔페를 준비하지않아 별도로 구입하여 먹었다. 가루스프와 냉동오믈렛과 초코범벅핫케잌은 크게 실망을 주었다. 다만 서비스 직원이 워낙 친절하고 부지런해서 컴플레인도 할수없었다.
레스토랑과 이어진 건물에 방을 배정받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그대로 끌고 좁고 경사진 계단과 통로를 걸어야했다.
주차장은 레스토랑 앞 야외에 적당히 세우라고해서 조금 걱정이 되었으나 아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 층에 여러개의 방이 있고 중앙에는 거실같은 공용공간이 있는데 하필 우리가 묵는 2일째밤에는 새벽에 여러명의 남자들이 들어와 파티를 하며 고성방가로 잠을 설치게 되었다. 직원들이 상주하는 곳이 아니라서 연락을 하거나 중재를 부탁할 상황이 아니었기에 무척 불편하였다.
숙소측에서는 최선을 다했겠지만 좋지않은 후기만 남기게 되어 안타깝다. 다만 이것을 계기로 더욱 훌륭한 서비스로 개선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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