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8시쯤 도착한다고 메모남겨놨는데도
그때도착하니까 호텔문잠그고아무도없더라구요
입구에서 전화해서 세번만에 연결됬고,
비번알려주길래 들어갔더니 카운터에 제방열쇠하나 올려놨더라구요..
엘리베이터도없고, 직원도없고.. 방은 너무작아서감옥같았어요, 화장실도 물론좁고,
다음날아침에 식사하면서 체크인했네요
조식은 그냥보통이고, 아침에만난주인아저씨는
친절하긴 했습니다만 전날 넘고생했어서..
비싸게주고 좋은데서 잘걸 하고 굉장히후회했어요
아씨시는 너무좋고 평화로웠습니다.
숙소는 다른곳으로 잡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