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Palau Royal Resort

인터넷도 잘 터지고 친절하고 여행사도 1층에있어서 급 예약하기도 좋았습니다 2시간동안의 마사지도 우수했음 다만 시내가는 셔틀이 시간대가 정해져있고 많지도않는데 5$나 받음 ㅡㅡ 숙박객은 당연 서비스해줄거라 생각했는데 ㄷㄷㄷ 그냥 택시타고 다녔음 그리고 카약 돈받는것도 좀 너무했음 넓은것도아닌데~^^''

호텔직원들은 전체적으로 아주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객실내 이불이 너무 지저분했습니다.

좋았습니다.

룸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체크인시 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었습니다. 개인 비치에만 나가도 물고기가 너무나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노쿨링 하기 좋아요 수영장도 깨끗합니다. 청소도 자주하는것같습니다. 다만아쉬운것 호텔에 이용할수 있는 시설이 별로 없습니다.

It was great trip with royal resort

If you want to stay at a resort in Palau, you can choose either between royal or pacific. Yes, the pool and private beach may be much smaller in royal, but the room conditions and the overall interior is so much more modern and neater. Just a small issue with ants... but I have been told that the ant issue in royal is nothing compared to other major insect issues in other places. Also, the staff members were all so generous and prepared to assist us even if we had a ridiculous request such as filling up our massive inflatable watermelon with air (it took the staff almost 30 minutes to do this and he was TOTALLY okay with it) Lastly, in regards to location, we had a lot of ocean activities planned during our trip, and since all of the offices of tour agencies and ticket centers were located so close to the resort, our “meeting time” with the guide was late compared to other meeting times (it was like 9:00am, while it would be 8:00am at other hotels) or we could even just walk over to the offices there in 5 minutes. Also note that “drop off bar” a popular cafe/bar/restaurant in Palau is located less than 5 minutes away. So all in all, we absolutely loved this resort, and hopefully if we ever make another trip to Palau, we would definately stay at royal again.

호텔 시설과 스태프 모두에 만족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태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방은 맘에 들었어요 프라이빗 비치는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했지만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특히 식당에 8불짜리 참치회는 이거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을정도로 맛있었어요!

팔라우 리조트는 오래되어 낡았다고 들었는데 깨끗하고 낡지 않았어요. 비가 자주와 방이 좀 습했던것 빼고 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포함으로 예약하고 다 지불했으나, 조식을 부페로 이용시 7달러의 추가 부담을 해야한다는것은 안좋네요. 부페로 이용 안한다면 빵에 과일 좀 주는게 다여서 안할수도 없구요.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여 가르쳐 준 리조트 주변 식당 및 시내 식당도 다 만족 스러웠습니다.

작지만 스노클링도 하고 다이빙 연습도 할 수 있는 자체해변 있습니다. 풀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식당은 1개 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좀 거리가 있긴 하지만 저녁때는 셔틀버스가 다닙니다. 리조트 셔틀버스는 아니고 공공(BII Shuttle Bus??)인듯한 버스로 구석구석 다 정류합니다. 리조트 배차간격은 1시간 30분 정도...

I have no idea why we had to pay 7$ more for buffet breakfast while we already paid like 70$ more for a breakfast included room. 6 pieces of fruits and 4 pieces of bread w/ coffee and juice are worth 70$???? ridiculous...won't stay here again

I booked 2 nights with breakfast and 1 more night without. When I first went to the restaurant to have breakfast, the staff told me that the continental breakfast is free but I need to pay 7$ more in order to enjoy the real buffet. As I already paid like 70-80$ for the breakfast I just chose to have continental breakfast. It was served by the staff and there were 2 chopped pieces of each 3 different fruits and 4 different bread. That was it. I just can't believe 3 different kinds of fruits and 4 different bread are worth 70-80$??? They should not ask for more dollars for the buffet breakfast as I already paid them upon booking. I have never seen a hotel with such a stupid policy. And no wifi at all even at the lobby!!!! I wouldnt stay here again.

시설은 훌륭하지만 식당은 매우 불친절. 식당에서 연결하는 WiFi만 우수. 화장실 비데도 좋음. 시설은 좋은 편.

직원들이 정말편하게 해주었고,숙소도 한국 호텔만큼이나 깨끗합니다. 주변레스토랑도 가깝고, 맛도좋습니다. 그런데 호텔 런치뷔페갔다가 기절하는줄..뷔페에 초파리떼가 뚜껑없는 음식에 엄청앉아있는데..아무도 케어하지않아 아주불쾌했습니다

We stayed in the deluxe ocean view room. Since the building was renovated recently, it was very neat and clean. The restaurant was fine, food was tasty and not so expensive. On sunny days, the resort was very quite (maybe most guests went out for tour) so we can enjoy the pool and beach as much as we could. There are local travel agency offices in the hotel so we could arrange our tours on site.

방은 깨끗하고 청결하며 서비스도 좋습니다. 조식은 유럽식(빵 우유 커피)과 일반식이 있는데 조식포함으로 예약하실 때 참고하세요,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테니스코트는 시멘트 바닥이라 별로고 탁구장 당구장 헬스장 있어요. 키즈룸은 너무 작고 답답, 프라이빗 비치는 생각보다 근사하지 않아요, 수영장도 작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아이들과 즐기기 좋아요. 아이 튜브 가져가야 하고 바람 넣어주고 바다로 여행시 타올 빌려 줍니다. 리조트 정문 앞 완쪽에 미니마트 저렴합니다. 레스토랑에서만 Wifi됩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공항으로 픽업 서비스 되지만 여행사를 통하는 게 왕복 10달러 쌉니다. 팔라우에선 좋은 리조트입니다~^^

사진에 나온 그대로, 너무나 경치가 좋은 방이였습니다. 호텔 일층에 여행사들이 있어서 투어예약이 쉽고, 전용비치에 다이빙 샾이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와이파이 카드를 구매 했는데도 연결이 잘 안되어 답답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도 별로예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편 입니다.

It is very good!!! Especially Oceanview!!!

제 실수로 더블부킹이 되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무료취소를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잊지못할 신혼여행이 되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리조트전용의 해변도 정말 예뻤습니다. 리조트전용 해변에서 가볍게 스노쿨링하고 놀기 좋았습니다. 다만 시내와 거리가 있기에 이동하시기 불편합니다. 주변에 다른 식당이 없습니다. 주변에 슈퍼가 없습니다. 와이파이카드는 대문자 팔라우퍼시픽으로된이름과 소문자로된 팔라우퍼시픽만 사용가능하시고 20달러에 10일연속이였나 10시간정도밖에 사용이 안됩니다. 많이느립니다. 식당와이파이는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중간에 호텔을 옮기실분은 와이파이카드 구매ㄴㄴ입니다. 팔라우 시내쪽으로 가시면 안터집니다. 하지만 리조트 자체는 정말예쁩니다. 안에 샴푸린스치약칫솔뿐만아니라 실과바늘등 세세한것까지 챙겨주시는점이 정말 마음에들었습니다. 리조트 로비에 바다거북이 있습니다. 로비가 정말 예쁩니다. 식당으로 가는길과 프라이빗해변가등 다양한 꽃들로 정말 예쁘게 꾸며져있습니다. 직원들도 상냥합니다. 아 그리고 호텔 체크인시 보증금(디파짓)50달러를 결제합니다. 직원들은 한국어를 못하십니다. 영어와 일본어를 사용합니다.

팔라우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호텔입니다. 일본 호텔 체인 니코 계열로서 세련된 일본식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잘 꾸며진 비치가 아름답고 야자수와 파라솔 아래 베드가 있어서 편히 쉴 수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및 마사지 스파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파의 서비스와 품질은 최상이지만 가격은 팔라우 내에서 가장 비싼 편입니다. 호텔 식당은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비싼 가격 대비 재료의 품질이 조금 떨어집니다. 가까운 Drop Off 식당 등을 이용하길 권합니다. 대신 타르트나 푸딩은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