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으로 묵기에 굉장히 적절한 일본식 료칸이라고 생각합니다.
체크인 전에 미리 침구류 세팅이 완료되어 있었으며 호텔리뷰사진과 거의 동일한 객실이였습니다.
온천 섹터가 몇군대 있으며 남탕과 여탕의 온천이 다릅니다. 그리고 날이 바뀔 때 마다 남탕과 여탕이 바뀌는 방식입니다.
#유황이 함유되어 있는지 약간 오래된 삶은 달걀 냄새가 나며, 물이 미끌미끌하므로 이를 알고 가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헌 온천을 더 선호합니다.
방문하였을 때, 남탕은 정글탕, 여탕은 치토세 탕이였으며,
첫 날 들어간 정글탕은 6군대 정도의 작은 온천과 사우나실을 가진 작은 숲의 형태였습니다. 외부와 거의 단절되어 노천탕의 느낌은 적었으나 탕의 온도가 다양하였고
둘쨋 날 들어간 치토세탕은 일반적인 목욕탕 + 노천온천의 형태였습니다.
11월의 쌀쌀한 공기와 탕의 따뜻한 온기는 제대로 휴양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숙소는 깔끔하였고 가장 작은방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일반 호텔에 비해서 넓다고 느꼈습니다.
식사는 가이세키를 신청하였으며, 일본식 코스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숙소도 좋고 호텔도 좋지만 이 석식이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점이 아니니 음식 리뷰는 제외하고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아사쿠라시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후쿠오카공항, 하카타역 기준으로 약 50분, 택시비 10만원 정도 나오며
열차로 오게되면 환승(지하철 + 버스탑승)이 필요합니다.
#숙소에 요청하면 픽업이 된다고 듣긴했는대 렌터카로 이동하여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