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면 도우루 강변이 펼쳐지고 반대편 가이아 지구까지도 가깝게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 청결하고 침구류도 아늑했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누구에게든 추천하고싶은 호텔이에요

호텔의 쾌적함와 아파트의 편리함이 완벽하게 조합된 숙소입니다. 좋은 위치, 맛있는조식, 친절한 직원등 장점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방에서 보이는 도우루강변 뷰는 환상적 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Excellent!!

진짜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숙소에요. 스테프들 친절한건 두말할거 없고 아파트에 있는 냄비 도구들 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진짜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좋았어요! 다시 가도 이곳을 방문할거에요. 다른숙소에서 어느정도 관광하신후 숙소 이곳으로 옮겨서 삼격살도 꾸워먹고 조개 새우도 꾸워먹고. 최고입니다.

River view was good, apartment itself was pretty decent, but the service was not what I expected especially after reading excellent reviews. Problem with the heater, couldn't get rid of the bad smell, sudden stop of hot water during shower.... But among them, lack of service was the biggest dissatisfaction. The manager didn't even try to talk to me after reporting problems. No intention of coming back again.

위치도 좋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더라도 또 묵을 것 같아요 ㅎ

너무 좋았어요. 포르투에 또 간다면 다시 이 호텔에서 지내고싶어요ㅠ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깨끗하고 리버뷰가 미쳤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방도 매우 깨끗햇으며 침대가 너무 안락햇어요! 조식은 두말할것 없이 좋앗습니다.

아름다운 전망만으로도

숙소는 정말 예쁩니다. 뷰가 끝내줘요.

도우루강이 눈앞에 펼쳐지는 발코니가 있고 인테리어도 멋져요! 방음은 잘 안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덕분에 훌륭한 가족여행이 되었어요.

히베이라광장 앞이고 동루이스다리가 바로 보이는 숙소 진짜 최고입니다! 포르투에선 공항 왔다갔다 할때 우버이용 빼곤 관광지 음식점 전부 도보로 이동 가능했기에 굳이 상벤토 역이 아니라 도우루강쪽으로 숙소 잡으시는걸 추천드려요ㅎ 숙소 진짜 좋았는데 단점이라도 굳이 꼽자면 아무래도 핫한 메인광장이 바로 앞이여서 조금 시끄러워요ㅎㅎ 저랑 신랑은 문 다 닫으면 잠자는데는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 잠귀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ㅎ 저흰 포르투에 다시 간다해도 재방문100프로 입니다ㅎ

최고의 위치,아름다운 전경, 쾌적하고 멋진 인테리어, 가성비 갑

강 주변에 있어 걸어다니기 좋고 루이스 다리나 여러 명소들과 상 밴투역도 근처에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강 근처라서 그런지 갈매기들이 내는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깰 때도 많았고 매우 춥기도 했는데 보일러는 잘 안되고 히터라고 준 것은 조그만한 선풍기보다 크기가 작은 가로 한 14cm?세로도 그 정도인 열풍기를 줘서 그 점은 매우 실망했고 또 5층의 방을 잡으면 큰짐을 들고 올라가야 해서 그 점 주의하셔야 할거 같아요.저희가 묵었던 방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면에서는 매우 아쉬웠어요.

Very nice hotel. And river is really beautiful and amazing. For the staff, they are so kind and I want ti give them 5 stars. I want to stay more nights if I have more vacations... But what I want to point out that the globe in the lounge should be changed into the correct one. “Sea of Japan” should be “East sea” as a right place name.

강 바로 앞. 환상적 야경 택시가 바로 앞까지 오지는 않고 입구 찾기가 좀 어렵지만 매우 깔끔하고 매우 넓고 룸 컨디션 매우 좋음. 슬리퍼와 칫솔이 없는게 좀 아쉽지만 그외에는 다 좋았음.

친절한 리셉션 직원. 룸 준비 상태에 따라 얼리 체크인도 가능(13:30 체크인). 환상적인 위치가 단연 굿!

밤에 보이는 리버뷰가 환상적입니다.

Lovely spot on the r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