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출해서 하룻밤 묵었는데, 마침 마장마술 행사가 열리는 장소였어요. 잠깐 도망친 셈이죠, 하하.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17일 국기 게양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젊은 남성들의 시끄러운 목소리 때문에 너무 불편했어요. 복장을 보니 그런 것 같았는데, 시간도 정확히 몰랐지만 갑자기 홀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소리가 방까지 들려서 깜짝 놀랐어요. 게다가 219호에 있던 정수기 소리도 눈을 감고 있는데 갑자기 들려서 깜짝 놀랐답니다. 후후. 아침 식사는 왠지 그날따라 좀 아쉬웠어요. 평소에는 맛있는데 말이죠. 메가호텔에는 여러 번 묵어봤거든요. 불편한 점은 여기까지입니다. 혹시라도 제 의견으로 받아들여주신다면, 단골 고객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