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자정 무렵에 체크인을 했는데, 이미 객실 예약을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체크인할 때 호텔 직원은 예약 내용만 확인하고 객실에 들어가도록 안내해 줄 뿐, 조식 시간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욕실에는 작은 바퀴벌레가 있어서 아이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게다가 아침에는 사용하지도 않았던 깨끗한 커피 테이블에 개미가 가득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외출을 하지 않아서 직원에게 객실 청소와 저희가 앉았던 자리를 옮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레스토랑 메뉴는 다양하고 음식도 자주 채워줘서 괜찮았지만, 테이블과 의자가 부족해서 성수기에는 빈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