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안 호텔에 24일째 묵고 있는데 에어컨 리모컨 배터리가 방전돼서 작동하지 않아요. 하우스키핑에 전화해서 배터리를 달라고 했더니 직원이 와서 방문을 살짝 열고 리모컨을 주더니 안으로 들어와도 되냐고 묻더군요. 리모컨을 확인해 보겠다고 했는데, 들어와서는 작동이 너무 느리고 불분명해서 결국 제가 내보냈습니다. 배터리를 방 밖에서 교체하고 손님에게 다시 줘서 작동해 보라고 한 다음, 그래도 안 되면 들어와서 확인하라고 했어야죠. 왜 굳이 들어와야 했을까요? 직원이 안으로 들어와서 배터리를 교체하겠다고 했는데, 작동 방식이 불분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