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호실을 배정받았는데, 방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온수 샤워도 잘 됐고, 수건도 두 장이나 줬어요. TV도 잘 나오고, 에어컨도 시원했고, 매트리스도 푹신했어요. 전기 주전자, 컵, 커피, 설탕, 차도 준비되어 있었고, 금고도 있었어요. 방 바로 앞에서 물을 무료로 리필할 수 있었고, 무료 객실 청소 서비스도 있었어요. 경비원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어요. 단점이라면 타일 바닥을 밟을 때 소리가 좀 났고, 방이 제 몸에 딱 맞을 정도로 좁았다는 점, 그리고 비데가 없어서 미끄러운 바닥을 닦기가 불편했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브라가를 비롯한 모든 곳과 가까워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반둥에 가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