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제 솔직한 후기는 호텔을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호텔 측에서 객실 청결, 특히 침구류 관리에 더 신경 써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것입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 객실에 제가 사진으로 찍은 것과 같은 얼룩들이 있었고, 소변 냄새까지 났습니다. 수건에는 지워지지 않는 혈흔이 묻어 있었는데, 사진을 찍는 걸 깜빡했네요. 세탁실을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침구류 교체를 요청했더니 바로 교체해 주더군요. 수영장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는데, 생각보다 얕아서 어른보다는 아이들에게 적합했습니다. 새해 연휴에 묵었는데, 호텔에서 투숙객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새해 전야에 굳이 밖에 나갈 필요 없이 저녁 식사도 무료로 제공받았거든요.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601호와 606호의 TV는 켜기가 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