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박 예정이었지만, 호텔 분위기와 전반적인 시설이 만족스러워서 1박을 연장했습니다. 라마단 기간 중 저녁에 해변에서 돌아왔을 때, 활기찬 라이브 음악이 흐르는 레스토랑에서 무슬림 형제들이 금식을 깨는 모습을 보는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은 아침부터 밤까지 항상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다만, 아이가 미끄러운 세라믹 세면대 덮개를 깨뜨려 12만 5천 루피(약 2억 5천만 원)를 주고 교체해야 했던 일이 있었지만, 그 정도는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