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는 전혀 차갑지 않고, 샤워실은 따뜻하기만 하며, 설령 따뜻함을 느끼려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TV가 스마트 TV가 아닙니다. 발렛파킹으로 주차가 가능하지만, 주차를 도와주거나 차를 픽업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어서 직접 주차를 해야 하고, 주차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차를 먼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손님은 특히 아플 때 길 건너편까지 자신의 소지품을 직접 들고 가야 합니다 :( 또한 객실은 방음이 안 되고, 옆방이 연결방인데 아이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울어서 다른 객실의 편안함을 방해합니다. 에어컨은 차갑고 객실도 깨끗합니다. 1박에 7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다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