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동안 묵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방은 넓지는 않지만 하룻밤 묵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방 바로 앞에 꽤 큰 수영장이 있어요. 1층 방을 배정받았는데, 호텔 고층 건물이라기보다는 빌라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방에 모기가 있어서 모기 스프레이를 요청했는데 효과가 없어서, 바로 앞 미니마켓에서 전기 모기 퇴치기를 사서 썼습니다. 호텔 위치는 잘란 프라위로타만(Jalan Prawirotaman)인데, "족자카르타의 발리"라고 불리는 곳이라 외국인들을 자주 만날 수 있어요. 밤에는 카페들이 많아 발리와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 몇 미터 떨어진 곳에 템포 젤라토(Tempo Gelato)가 있고, 거리에는 기념품 가게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