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정말 친절합니다. 직원들이 항상 손님을 맞이하고, 웰컴 드링크도 제공해 주죠. 알파마트/인도마트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체크인도 2시 30분에 도착해서 바로 방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라이브 음악도 나오고, 카페에 가면 간단한 간식도 주더라고요. 수영장도 꽤 넓고 수건도 제공되고요. 첫날 아침 식사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솜사탕/팝콘도 있고, 에스프레소도 제공되지만, 둘째 날 메뉴는 첫째 날과 똑같아서 이틀 동안 묵는 분들은 조금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도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 영화 상영, 놀이터, 그리고 일요일에는 경연 대회도 있어요. 일요일에 동물 관련 액티비티를 추가하면 더 활기차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묵었는데 옆방에서 의자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어요. 다행히 보고르에 다시 가게 된다면 다시 묵고 싶어요. 항상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