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리셉션부터 조식 공간까지 전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접시 하나 옮기는 것도 힘들었고, 문도 안 열려고 했는데 직원들은 바쁜 척했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방에는 비누가 놓여 있었지만,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씻을 세수대조차 없었습니다. 비누는 몇 번이나 눌러봐도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아 결국 가족 모두 세안제로 샤워를 해야 했습니다. 조식도 단품 메뉴뿐이었는데, 볶음밥밖에 없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볶음밥을 못 먹어서 미리 준비해 간 빵을 먹었습니다. 물론 음식 반입이 금지되어 있긴 하지만, 정말 먹을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최소한 흰쌀밥이라도 있었으면 볶음밥을 못 먹는 아이도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이 호텔은 정말 최악입니다. 별점 0점도 아깝습니다. 이렇게 모든 게 부족한 호텔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