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예약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마치 장난을 당한 기분이었어요. 처음 호텔에 들어섰을 때는 마치 아무도 없는 것처럼 조용했거든요. 체크인할 때 3층 방을 배정받았는데, 프런트 직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했어요. 짐이 무거워서 계단을 통해 방까지 올라가려고 했는데, 너무 조용하고 조명도 어두워서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결국 다른 호텔을 찾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환불을 받지 못한 건 아쉬웠지만, 마치 공포영화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하는 것보다는 나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