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드 와휴에서 보낸 주말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카랑플로소에서 오는 길에 교통 체증 때문에 오후 5시에 조금 늦게 체크인했는데, 친절한 리셉션 직원이 반갑게 맞아주며 방까지 안내해 주었어요. 아침 식사 쿠폰도 받았고요.
방은 수영장이 보이는 전망이었고, 산 풍경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침대 시트는 깨끗하고 향긋했고, 4인용 세면도구와 수건이 제공되었어요. 에어컨도 잘 작동했고요. 🥰 다만 와이파이가 조금 느렸던 게 아쉬웠어요. 🙁
화장실은 깨끗했고 온수도 잘 나왔어요.
아이들은 다음 날 아침 식사 전에 수영장에 갔는데, 물이 너무 차가웠어요. 🥶
레스토랑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어서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어요. 볶음밥, 옥수수 오믈렛, 간장닭고기, 닭고기탕, 쌀푸딩, 참깨와 버터를 바른 빵 🍞 등이 있었고, 음료는 차, 커피, 밀크티가 있었어요.
호텔 위치는 시내 중심가와 가깝고, 관저 맞은편에 있어요. 정확히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구청 바로 옆이었죠. 호텔에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묵었을 때 객실, 카페, 엘리베이터를 리모델링 중이라 1층에 먼지가 많았다는 거예요. 다행히 2층 객실을 요청해서 먼지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주말이라 공사 인부들도 없어서 시끄럽지도 않았고요.
전반적으로 호텔 드 와휴는 여전히 10점 만점에 10점을 줄 만해요. 시내 중심가와 가깝고 수영장도 있어서 다음에 또 묵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