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건물은 오래되어 보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특히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아침에 조식을 주문했는데 깜빡 잊고 가져오지 못했어요. 그런데 오전 8시 30분쯤 호텔에서 전화가 와서 객실로 조식을 가져다주겠다고 알려주더군요. 사소하지만 중요한 배려였습니다.
밤에는 옆 카페에서 음악이 나왔지만, 문을 닫으면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넓고 욕실도 깨끗했으며, 2층에는 발코니도 있었습니다. 다만 조명이 오래된 모델이라 조금 어두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환승객이나 가족 여행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어제는 연말 세일 기간이라 앱에서 주문할 때는 가격이 조금 더 높았지만, 오프라인으로 주문할 때는 더 저렴했습니다. :D
객실에는 음식과 음료, 간식도 제공되었고, 냉장고에 가격이 적혀 있었습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