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꽤 편안했지만, 아쉽게도 방이 좀 작고 방음이 잘 안 됐습니다. 옆방에서 나는 노크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꽤 불편했습니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은 기념품을 놓았더니 방에 개미가 엄청나게 많았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온 건지 모르겠네요. 다행히 기념품은 호텔 방에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편의시설은 다소 부족했습니다. 메단의 호텔들은 비교적 비싼 편입니다. 공항 셔틀 서비스도 제공하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야 하는 경우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괜찮았지만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완탕면은 정말 맛있었는데, 아쉽게도 12박 동안 한 번밖에 먹지 못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목적지와 가까웠고,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서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