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말리오보로 거리와 가까워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매우 편리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를 옮기기가 조금 불편했지만, 다행히 호텔 직원분들이 바로 2층까지 옮겨주셨습니다. 하지만 객실 자체는 아쉬웠습니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화장실 냄새가 났는데, 확인해 보니 화장실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6박 내내 펜으로 문을 고정해 둬야 했습니다. 게다가 창문 옆 벽에서 작은 지네가 나와 침대 밑으로 기어 다니는 모습도 목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 아침 변기 물 흐르는 소리가 너무 커서 잠에서 깨는 것도 불편했습니다.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건물 자체의 편의성은 부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