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숙소입니다. 마을에 있는 할머니 댁에 묵는 듯한 분위기이고, 여기저기 접근하기도 멀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마스 밤방(Mas Bambang)입니다. 그는 친절하고, 상냥하며, 요청을 받으면 언제나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시설 면에서는 호텔과는 정말 다르죠... 하지만 마을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그룹으로 묵는다면 가격이 꽤 저렴합니다.
여관 주변의 농장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수상시장 바로 옆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