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어컨이 고장 났어요. 전혀 차갑지 않고, 터보 냉방을 사용하고 있었는데도 산들바람만 불었어요. 그런데 새벽에 에어컨에서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잠을 전혀 잘 수 없었어요. 관리가 너무 소홀했다는 게 분명했어요. 결국 에어컨 없이 잤고, 깨어보니 옷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어요.
2. 호텔 기준에는 칫솔, 빗, 샤워캡이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었는데도 없었어요.
3. 침대 커버는 더럽고 수건은 검은색이었어요. 욕실은 거의 청소되지 않았고, 줄눈과 변기는 더러웠어요.
4.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직원들의 친절함이었지만, 제 생각에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어요. 호텔에 머무는 것의 핵심은 수면의 질과 객실 자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