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풍에 도착하자마자 급하게 호텔을 예약했어요. 람풍에서 휴가를 보내는 게 목적이었거든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아침 식사 메뉴와 맛은 정말 별로였어요. 메뉴도 다양하지 않았고, 음식 맛도 밍밍했고, 특히 생선탕은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우연히도 아침 식사 중에 한 남자분(아마도 매니저였을 거예요.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이 저희에게 와서 불편한 점을 말씀드리고 생선 사진도 보여드렸더니, 그분이 생선을 살려주셨어요.) #이런 경험이 앞으로 호텔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는 70만 동에서 80만 동 정도 되는 호텔을 예약했는데, 가장 저렴한 방이 보통 35만 동 정도 하는 것에 비하면 꽤 비쌌어요. *람풍에서 휴가를 보내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처음 이틀 동안은 주로 호텔 밖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 방은 크지 않아도 되면서 잠만 잘 수 있는 방을 골랐던 거예요. 가격 인상은 이해합니다. 이드 알피트르 연휴와 아이들 방학 때문에 성수기라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음식 맛은 괜찮았고, 향긋한 향신료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호텔 투숙객들이 먹기에 적합해 보였습니다. #이건 호텔 측에서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참고하시라고 드리는 의견이지, 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저희가 투숙하는 동안 느낀 점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