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에 묵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처음에는 앱으로 호텔을 검색하다가 마침 아이와 함께 휴가를 보내려고 이 호텔에 묵을 계획이었거든요. 이전 투숙객들의 사진과 후기를 보고 이 호텔을 선택했어요. 방에 들어가 보니 음료는 없었지만 컵과 커피, 차가 있었고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할 전화기도 없었어요. 이런 호텔은 처음이라 좀 놀랐죠. 그런데 방 앞에 디스펜서가 있더라고요. 아, 이제야 알겠네. 아마 호텔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려고 하는 거였구나 싶었어요. 프런트 데스크와 레스토랑에 연락하려면 바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돼요. 아이들 놀이터와 멋진 수영장도 있고, 객실도 깨끗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알함둘릴라, 아이와 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