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맥스 해피니스 더블 슈페리어룸을 이용했는데, 방 크기가 이전에 묵었던 방보다 훨씬 넓어서 기도하기에도 충분했습니다. 방과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리셉션 직원이나 룸서비스로 연결되는 전화가 없어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리셉션 직원에게 화장실 매트를 직접 요청해야 했는데, 방에는 없었습니다. 생수를 시원하게 보관할 냉장고도 없었습니다. 다른 투숙객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은 괜찮았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정원이 있는 놀이터도 있었습니다. 맥스원은 언제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