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Wiwi Perkasa II

리셉션 직원분은 매우 친절했고, 객실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 주차장이 넓었습니다. • 가구는 좀 구식이지만 객실은 깨끗하고 에어컨은 엄청 시원했습니다. 다만 에어컨 소리와 욕실 환풍기 소리가 시끄러워서 불편했습니다. • 욕실 배수구가 조금 막혔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 아침 메뉴는 꽤 간단했습니다. 우둑밥과 계란찜, 두부튀김, 템페튀김, 오이피클, 땅콩소스가 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정말 맛있었고, 빵과 케이크도 있었습니다. • 제 생각에는 가격이 거의 350달러인데 시설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 기준) 가장 큰 단점: 뜨거운 물이 데워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수도꼭지를 열고 나서 10~15분 정도 지나야 뜨거워지고, 온수 위치에서 물의 흐름이 꽤 약합니다. 부족한 단점: 1. TV 리모컨 배터리가 다 되어서 "Keluarga Semut"만 볼 수 있었습니다. 2. 아침 메뉴가 맛있습니다. 모유 볶음, 쌀국수, 그리고 두 가지 사이드 메뉴(피클 + 칠리소스)가 있습니다. 빵 + 잼 한 종류 + 토스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다른 메뉴를 추가하고 버터 + 계란 프라이/삶은 계란을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커피 스푼이 추가되었습니다. 큰 스푼으로 저을 수 있지만, 컵 크기의 유리잔에 저으면 너무 큽니다. 4. 문을 잠그려면 살짝 밀어야 합니다. 도어락을 열고 닫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문을 눌러야 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습니다. 장점: 1. 가구는 다소 고풍스럽지만 깨끗하고 먼지가 없습니다. 2. 몇 미터 거리에 알파마트가 있습니다. 3. 밤에는 호텔 주변에 많은 노점이 있습니다. 4. 주차장이 꽤 넓습니다. 단지 "숙박"을 원하신다면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체크인 시에는 객실 시설(문, 욕실 시설, 수건 등)이 제공되지 않지만, 요청 시 제공됩니다. 이런 시설은 모든 호텔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욕조가 없기 때문에 광고와 다릅니다

시트, 담요, 수건은 더 깨끗해야 하며, 이제 교체할 때가 되었습니다. 욕실 청결은 완벽히 청소되어야 합니다.

욕실에는 샴푸가 없었고, 온수기도 작동하지 않았고, 더럽고, 차나 커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370달러라는 가격은 꽤 좋았어야 합니다.

욕실의 청결은 크게 개선되어야 하며, 특히 샤워실과 옷장 주변의 물이 흐르는 통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 당시에는 손님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아침 식사는 완전히 익지 않은 볶음밥만 제공되었고, 빵은 요청한 후에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리셉션 직원 서비스는 정중하고 유익하며, 레스토랑 직원은 의사소통이 잘되고 친절합니다. 하지만 욕실의 청결도는 정말 개선되어야 합니다. 물이 흐르는 구멍이 막힐 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목욕물이 흐릅니다.

23시 30분에 체크인했는데 방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욕실에는 개봉한 중고 칫솔만 채워져 있고, 티슈도 없고, 욕실 바닥이 막혀서 사진처럼 샤워하면 물이 넘칩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방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티슈도 없고, 커피 스테이션도 없고, 전화도 없고, TV도 작동하지 않고, 레스토랑도 없고, 모기가 많았습니다. 아침 접수원은 매우 환영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밤 접수원은 부주의했습니다.

호텔이 무서워요! 정말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어요.

방에서 습한 냄새가 났고, 시트가 깨끗하지 않았고, 싱크대에서 물이 새고, Wi-Fi가 연결되지 않았고, 방에 쓰레기통이 없었습니다. 객실 가격은 Rp. 377ke, 객실 관리가 훨씬 더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Bangunan terlalu tua, Untuk lobby dan fasilitas luar sebenarnya tidak masalah, tapi untuk kamar yang justru paling penting, kuno dan tidak terawat, kamar mandi apalagi. Untuk AC lumayan, tapi air panas tidak hangat sama sekali. Dapat lantai 3 tapi tidak ada lift. Lumayan juga kalo yang senang bolak balik. Sarapan hanya 1 set lauk, dan saat itu begitu melihat saya urungkan niat untuk sarapan. Untuk harga 370 saat itu, ini sekelas hotel harga 100 ribu kalau di jakarta. Point plus = parkiran luas, sebelahan dengan karaoke. Alun dekat alun-alun kota. Depan hotel ada makanan yang buka sampai malam. Ada alfamart dan apotik yang tidak terlalu jauh tidak terlalu dekat.

Cukup lumayan untuk hotel bintang 2 di Indramayu.

Pelayannya jelek banget, kondisi kamar juga jauh dari ekspektasi! Tolong buat para receptionisnya di perhatikan, supaya lebih ramah sama pengunjung!

Menginap karena bekerja. Petugas ramah membantu kami saat proses check in. Meski untuk fasilitas kamar, sepertinya harus lebih diperhatikan, seperti pencahayaan kurang terang (agak menyulitkan jika mau melanjutkan pekerjaan dalam kamar), tempat sampah dalam kamar tidak ada (akhirnya kita bawa tempat sampah depan kamar masuk dalam kamar), wastafel sepertinya agak lama sistem aliran airnya, sarapan Alhamdulillah baik-baik aja.

Hotelnya nyaman, bersih, tenang, pelayanannya pun oke, sarapannya juga enak. Tp di kamar masih banyak nyamuk 😁 tidak disediakan pemanas air minum, kopi atau teh, hanya air mineral botol saja. Sampo juga tidak tersedia, next ke depannya semoga dapet ditingkatkan lagi.

Bangunan hotel ini sangat bagus. Area parkir sangat luas. Harga juga sesuai. Namun sayangnya para staf hotel kurang ramah, tidak pernah menyapa saya saat saya lewat depan resepsionis. Padahal saya menginap 6 hari disitu.

Hotel bersih dan furniture nya antik dan bagus. Cuman sarapan kurang lezat. Dan kita bisa terganggu dengan seringnya even diruang rapat yang bersebelahan dengan kamar tamu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