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예약 후 첫날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언급된 호텔 단점들이 모두 사실입니다.
- 화장실
- 담요, 매트리스, 가구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 모기가 많았습니다.
- 와이파이가 안 됐습니다.
- YTTA(유고슬라비아 교통국) 직원들이 묵는 호텔이 너무 시끄러워서 밤새도록 소음이 들렸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역과의 접근성이 좋고 호텔 주변이 깨끗하고 아름답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기대하지 마세요. 하지만 환승객이라면 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괜찮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알파마트가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모두 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된 객실이 있으니 VIP 객실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VIP룸을 예약한다면 차라리 시내 중심가의 B3/B4급 호텔을 알아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어떤 방을 배정받을지 알 수 없고, 방을 바꾸려면 추가 요금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호텔 주인께 드리는 제안: 객실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신다면 위생과 청결에 더욱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위치와 호텔 환경은 이미 훌륭하지만, 객실 상태가 좋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