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중심부에 머물고 싶을 때면 언제나 이곳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레스토랑과 쇼핑몰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지만, 객실에 묵고 싶다면 룸서비스나 음식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정문에서 배달원을 만나야 할 수도 있습니다). 커피 하우스에서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버섯 볶음밥과 몇 가지 단품 메뉴를 먹어봤는데, 음식의 질과 담당 웨이터/매니저의 서비스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쉘 아웃도어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오후 7시까지밖에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전단지에 적힌 10시가 아니라서 자세한 내용은 직원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우스키핑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 청소도 잘 해주시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