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 밤에 체크인하고 에어컨을 30분 동안 켰는데도 시원해지지 않아서 프런트에 전화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술자가 와서 에어컨을 점검하고 실외기도 수리했습니다. 수리하는 데 약 45분 정도 걸렸습니다. 에어컨을 켜보니 찬바람이 나오기 시작했고, 기술자는 온도가 14도로 측정되었다고 하면서 냉기가 퍼지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 시간 동안 냉기가 퍼지지 않고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부분에서만 시원했습니다. 그러다 잠자리에 들려고 베개를 들었는데 침대 위에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이미 새벽 1시였기 때문에 남편이 직접 치웠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잤고, 고양이가 있는 줄 알고 겁까지 먹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DM으로 항의했는데, 제가 보낸 스크린샷과 같은 답변만 받았습니다.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