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저는 자카르타에서 fave에 여러 번 묵었는데 불쾌한 경험을 했고 친구들에게서도 같은 경험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fave에 묵는 경험은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첫날에는 바퀴벌레가 세 마리나 있었고, 그 다음 날에도 그랬습니다.
2. 엘리베이터 문이 너무 빨리 닫혀서 아이가 거의 안에 남겨질 뻔했습니다.
3. 어느 날 밤에 갑자기 불이 꺼졌습니다.
4. 마지막 날에 갑자기 방의 에어컨에서 물이 콸콸 쏟아져 나왔고, 아이가 에어컨 아래에 있다가 바로 넘어져 미끄러졌습니다. 엔지니어에게 옆방 에어컨을 수리 중이라고 확인했는데, 그 방은 채널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왜 확인을 안 했을까요? 엔지니어는 안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아, 접수 담당자에게 먼저 확인 안 하셨죠? 우연히 체크아웃하기 전에 1시간 30분 정도 남았는데 에어컨이 꺼진 상태라 몸이 건조했고, 결국 호텔에서 제 방 옆 에어컨 수리를 멈췄어요.. 호텔이 실수에 대한 보상으로 과일 조각을 준 건 존경하지만, 예산이 맞지 않았다면 제가 여기 묵을 선택은 아니었을 거예요.. 사실 자카르타에 있을 때 바퀴벌레 아기를 경험한 이 최애를 만났고 방을 바꿔달라고 부탁했지만 지금은 오래 머물기 귀찮아서 그냥 최애는 어디나 다 똑같다는 걸 알아요. 다른 호텔에도 묵어봤지만 이런 곳은 한 번도 없었어요. 그리고 이 바퀴벌레 아기에 대한 리뷰를 보면 실제로 같은 리뷰를 쓴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