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슈페리어 트윈룸은 제 생각엔 너무 좁아서 캐리어랑 짐을 들고가고 싶은데 좀 헷갈리네요
2. 슬리퍼 1개와 타올 1개가 제공되므로 더 필요하면 FO에게 먼저 문의해야 합니다.
3. 냉장고가 너무 춥지 않으므로 음식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마치 타이머가 있는 것처럼 에어컨이 계속 켜지고 꺼집니다.
5. 발코니 문이 잠기지 않아서 조금 걸려있어요
6. 아마도 2층이라 길거리 소음이 있고, 수영장이 보이는 방이라 아침에 수영장 소음이 들릴 수도 있어요.
7. 마야 음식은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맛은 그저 표준적입니다.
8. 주차장이 조금 좁아서 차가 조금 크거나 길면 회전하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9. 지금까지 직원들은 좋았습니다. 냉장고에 문제가 있다고 신고했더니, 차갑지 않은데도 바로 새 냉장고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또한 기술자는 즉시 에어컨과 발코니 문으로 가서 수리했습니다.
10. 청결은 괜찮아요, 문제없어요
마지막으로 다른 분들의 의견으로 돌아가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받은 메시지는 조식 포함 50만원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이 호텔이 꽤 좋을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호텔 경영진이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점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