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호텔은 마음에 들지만, 이번에는 마음이 무겁고 실망스럽습니다. 3일 묵을 계획이었는데, 팝 타입 호텔에서 이틀 묵었는데, 어느 날 스마트 타입 호텔에 묵게 되었는데, 아마 만실이라 3일 연속 예약이 안 됐던 것 같습니다. 2박 3일째에 방을 옮겨주는 데 도움을 받았어야 했는데, 우선적으로 방을 옮겨줄 수 있었어야 했는데 11시 45분에 다시 체크아웃하고 14시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짐도 리셉션에 맡겨야 했고, 손님 우선 순위가 안 돼서 실망했습니다. 팝 타입 호텔인데 에어컨도 시원하지 않고, 화장실 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았습니다. 싱글 침대를 주문했는데 더블 침대로 바뀌어서 실망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인 14시까지 밖에서 기다리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