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숙박은 마을로 돌아가기 전 경유지였습니다. 숙소에는 수영장, 오리배, 종일 카누, 짚라인 등의 시설 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넓은 부지에 새, 닭, 양이 있는 미니 동물원도 있습니다. 저녁에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있습니다. 수영장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워터 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있으며, 온천탕도 있습니다. 다만 수영장이 공용이라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침 식사는 죽, 빵, 전통 간식, 시리얼, 밥과 반찬 등 풍성하게 제공됩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화장실입니다. 소변 냄새가 나고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두 번이나 다른 방을 이용해 봤지만 화장실 문제는 여전했고, 마지막 방은 욕조에서 물이 새기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