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객실도 정말 좋고 서비스도 좋았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언덕에 묵었는데,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해변을 산책하고 싶다면 150미터밖에 안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저에게도 매우 친절하고, 고양이들과 놀아주는 것도 좋아합니다. 고양이들이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서요. 란타에서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된 건 좋은 선택입니다. 해변 앞이 아니라 자연 앞에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 호텔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시 방문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