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공사 현장에서 하루 종일 일한 후 저녁 8시에 체크인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이 방이에요 :) 리셉션 직원이 방을 바꿔줬는데, 여전히 더럽고 엄청 더러웠어요. 하지만 30%는 나아졌어요 :) 컵은 씻지 않았고, 금고는 마치 천 년 동안 아무도 살지 않은 것처럼 더러웠어요. 제대로 씻거나 청소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시트, 베개, 담요 등 더러운 곳이 너무 많았어요. 하지만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페이지에 있는 직원들은 청구서를 발행하라고 했는데 거의 2주 동안 출장을 다녀서 답장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