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두아 지역에서 해변으로 바로 연결되는 호텔치고는 가격이 저렴해서 처음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어요. 입구도 작고, 호텔 간판도 길에서 잘 안 보였거든요.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니 호텔은 넓고 아주 깨끗했어요. 마침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 당일 아침 식사를 요청했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
아침 식사는 겉보기엔 평범해 보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오믈렛은 완벽했고, 볶음밥은 향긋했고, 치킨 가라아게는 양념이 잘 배어들어 싱겁지 않았어요 🥹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비누, 샴푸, 린스 같은 세면도구도 모두 "센사티아" 제품이었어요. 와, 이 호텔 정말 최고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