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근처 기숙사에 들어가는 아이를 보러 가야 해서 남편과 함께 이 호텔에 처음 묵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방은 깨끗했습니다. 다만 욕실에 양동이나 국자가 없었고 샴푸도 없었습니다. 수건, 비누, 칫솔, 작은 치약만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담당 의사가 직접 준비해야 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는데, 아래층에 내려왔을 때는 아직 아침 식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탁이 완전히 비어 있던 건 오전 7시쯤이었는데,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바로 만들어 주길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야 신선한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에 대한 감상과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