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정말 좋고, 편안하고 멋지게 꾸며진 호텔이었어요. 산과 밤에는 도시의 불빛이 보이는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체크인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1시간이나 늦게 체크인을 하게 됐어요. 미리 요청 사항에 얼리 체크인을 요청했는데, 3시에 도착해서 3시에 체크인해도 괜찮다고 했거든요. 그런데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5~10분이면 될 줄 알았는데, 너무 피곤한 데다 아이까지 칭얼거리고 배고파하는 바람에 결국 한 시간이나 지나서야 방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남편이 혹시 칭찬할 만한 게 있냐고 물어봤더니, 직원분은 없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좋은 호텔인데… 저희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투숙객들도 똑같이 오래 기다려야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