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보니, 추가 타월을 요청했는데도 제 방에는 낡은 타월이 한 장뿐이었습니다. 객실 직원에게 추가 타월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대신 리셉션에 연락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밤에는 객실 밖에서 손님들이 소리를 지르고 문을 두드리는 등 심한 소음이 들렸습니다. 리셉션 직원에게 연락하자 소음이 잠시 멈췄다가 곧 다시 들렸습니다. 810호실 투숙객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문이 고장 나서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고 했습니다. 리셉션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다른 방으로 옮겨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 시간을 기다려도 아무런 후속 연락이 없었습니다. 직원들이 접근하기 어렵고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것 같아 실망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