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좋았지만, 주차장을 지나 수영장까지 가는 길이 좀 불편했어요. 오후 4시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영장에 갔는데, 엘리베이터가 10분 간격으로 한 층씩 내려갔어요. 21층에서 20층까지는 10분, 20층에서 19층까지는 또 10분씩 걸렸죠. 젊은 투숙객 몇 명이 결국 6층까지 비상계단을 이용하더라고요. 저는 엘리베이터를 너무 오래 기다리다가 지쳐서 돌아가려고 했는데, 결국 돌아가지 못했어요. 다음 날 아침 수영을 하고 나서 엘리베이터를 지키던 경비원을 만났는데, 그분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었죠. 전반적으로 네오 호텔에서의 숙박은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