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시부모님을 모시고 이곳에서 2026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1404호와 1406호가 연결되어 있어 서로의 방을 방문하기 편리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보안, 프런트 데스크, 컨시어지, 그리고 호텔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레스토랑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내년에는 투숙객들이 아침 식사를 원하는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직접 방문하여 혼잡을 방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음식이 금방 떨어지고 바로바로 채워지지 않아 치킨 데리야끼부터 치킨까스까지 사이드 메뉴를 주문했는데 30분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버섯 야채볶음은 맛이 밍밍했습니다. 달콤한 차는 있었지만 설탕이 없었습니다. 이전 투숙객이 다 써버려서 저희 다섯 명이 자리에 앉았을 때도 설탕을 넣어주지 않았습니다. 오믈렛을 두 개 주문했는데, 소금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하나밖에 못 먹었어요. 저랑 시부모님 모두 오믈렛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부분이 너무 아쉬워서 눈물이 났어요. 레스토랑에서 손님을 응대할 수 없다면, 객실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라도 마련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수영장은 경치도 좋고 깨끗했어요. 새해맞이 행사도 즐거웠고, 새해 음식도 맛있었어요. 여기까지가 제 경험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