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잘렝카에서의 첫 숙박.
마잘렝카에 묵는다면 피트라 호텔에 가보라고 친구가 추천해 줬어요. 자, 한번 가 볼까요?
보안: 3/5
체크인 시간이 자정이라 바로 길을 안내해 주지는 않았어요.
리셉션: 5/5
트래블로카를 통해 예약했는데 바로 안내해 줬어요. 바로 자리를 안내해 주고 신분증을 주고, 양식에 서명하고, 열쇠 보증금 5만 루피아를 지불했어요. 바로 방 열쇠를 받았죠.
객실: 4/5
슈페리어 트윈룸을 예약했어요. 더블을 원했는데 자리가 꽉 차 있었어요.
침대는 아마 90x200 정도라 딱 좋았어요.
18m2 객실은 꽤 넓었지만 옷장은 없었어요. 옷걸이와 호텔 슬리퍼 두 켤레만 있었어요.
그 정도면 충분했어요.
욕실: 4/5
객실은 꽤 작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자동 샤워헤드와 냉온수가 나오는 좌식 변기가 설치되어 있고, 배수도 잘 됩니다. 샤워기 옆에 비누, 면봉 3개, 작은 빗, 칫솔, 치약 2개가 비치되어 있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 4/5
객실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볶음밥, 흰쌀밥, 볶음면, 그리고 소시지를 곁들인 템페 볶음, 밀가루에 양념한 닭고기, 칠리소스와 크래커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식빵과 토스터, 다양한 잼, 초콜릿 스프레드, 딸기 스프레드, 마가린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미니 페이스트리, 스펀지케이크, 미니 마르타박(마르타박)도 있었습니다.
푸딩, 멜론, 파파야도 있었고, 녹두죽과 검은쌀죽도 있었습니다. 닭고기죽도 있었습니다. 커피와 차도 있었고, 물과 망고 주스도 있었습니다. 시리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다양합니다.
어린이 공간: 아이들이 이미 다 커서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배려하는 호텔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결론: 이 호텔은 출장이나 환승에 더 적합하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다음에 늦은 밤에 마잘렝카에 방문하면 다시 묵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