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분위기는 정말 아름답고,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수영장은 깨끗하고 넓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보트도 있었어요. 다만 날씨가 선선해서 아침에는 수영장 물이 좀 차가웠지만, 오후나 저녁에 수영하기에는 좋았어요. 호텔 음식은 양도 푸짐하고 종류도 다양했는데, 특히 소토(필리핀식 전골)가 맛있었고, 지역 특선 요리도 많았어요. 아이들 간식도 꽤 잘 갖춰져 있었고요. 호텔 단지가 일반적인 호텔과는 다르게 독특하고 인상적이어서 객실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좋았어요. 주변에 가볼 만한 멋진 레스토랑도 많았고요. 아, 그리고 미트볼 레스토랑에는 게임 대여도 가능해서 아이들이 심심해하지 않고 재밌게 놀았어요. 특히 한 게임방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넓었는데, 저는 프리미어 타입을 예약했지만 방음이 잘 안 돼서 바깥 소리가 들리는 점은 아쉬웠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고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