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과 욕실은 정말 깨끗했지만, 무엇보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놀라운 서비스였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직원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밤 11시 30분쯤 체크인했는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새벽 4시 30분에 거동이 불편하신 80세 어머니를 위해 휠체어를 가져다주시고, 출발 게이트까지 직접 밀어주시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특별한 서비스였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성함을 여쭤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내년에 어머니와 함께 KLIA 2를 환승하게 된다면 꼭 다시 이 호텔에 묵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