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위치가 매우 전략적이었고, 서비스와 직원 모두 친절했으며, 체크인과 체크아웃(객실에서 1시간 연장을 요청했는데도 가능했습니다)이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은 깨끗했지만, 구석구석에 먼지가 조금 있었습니다.
단점:
아들이 아침에 UI에서 시험을 쳐서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CFD(신체검사)가 있어서 가장 가까운 신호등까지 약 650미터를 걸어가서 GoCar를 찾아야 했습니다. 하하. 방은 습하고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저는 코와 목이 예민해서 체크인 후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기침과 재채기를 심하게 했습니다. 코가 객실 환경에 적응한 그날 저녁에야 멈췄습니다.) Wi-Fi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일도 하고 인터넷도 할 수 없었고요(603호실에 묵었어요). 제가 이용한 통신사인 XL도 신호가 너무 약해서 1~2바 정도밖에 안 나왔어요. 남편도 텔콤셀을 사용하는데, 신호가 그만큼 약했어요. 연결문이 있는 방을 배정받았어요. 밤 11시쯤, 아니 그보다 조금 더 늦게 (이미 조용한 시간대인데도) 옆방 여자애들이 너무 시끄러웠어요(참고로 4성급 이상 호텔은 보통 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 '조용한 시간대'라고 안내해 줘요. 손님들이 쉬어야 하니까요). 결국 쪽지를 보내고 연결문을 계속 두드렸지만, 결국 조용해졌어요. 지하에 있는 경비원과 주차 직원들 사이에 언어 장벽이 있었어요(간단한 인도네시아어를 사용했는데도요). 두세 번이나 말해야 알아들을 수 있었어요. 하하하.
Savero, 서비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을 계속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나가시기 바랍니다.